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= 몇개월 전까지 공수처 필요 주장 ==== 하지만 정작 본인도 불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여서 말바꾸기 논란이 생겼다.[[http://www.newbc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046|#]] 2019년 3월 24일 채널A의 ‘외부자들’에 출연해 '김학의 전 차관 성폭행 의혹' 사건과 관련해 진중권은 “공수처가 있었다면 과연 이 사건이 덮였을지 생각해 볼 문제”라며 지금이 [[공수처]]를 설치 할 절호의 기회다. 야당이 틀어버리니 여당은 국민을 설득하고 기댈 수밖에 없다”고 주장했다.[[http://www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.do?publishId=000000139801|#]] 또한 5월 5일 같은 방송에서는 문무일 당시 검찰총장이 [[공수처]]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정면 비판한 것에 대해 “문무일 검찰총장의 정면 비판은 조직 이기주의의 폐해”라며 “권력층의 수장으로서 검찰 조직 내의 목소리와 퇴임 이후의 평판을 의식해서 저지른 일”이라고 비판했다.[[http://www.ichannela.com/news/main/news_detailPage.do?publishId=000000145901|#]] 또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"진중권이 했던 말을 그대로 인용하겠다"면서 과거 진중권의 발언들을 나열했다. ‘적폐청산의 핵심은 검찰개혁’, ‘[[공수처]] 신설은 홍준표 후보 외에 다른 4명의 후보가 동의했다’, ‘적폐청산은 누굴 잡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바로 잡는 것이다. 적폐청산에는 모든 국민들이 동의하고 있고 지지하고 있고 이걸 못 해내면 이 정권의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다’는 내용이었다. 그러면서 “공수처 등 검찰개혁 못하면 문재인 정권 지지율 떨어진다고 강변하더니 이제는 어깃장을 놓는다”고 비판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6&aid=000171027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